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서로에게 득이 되는 이유 있는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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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서로에게 득이 되는 이유 있는 상생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10.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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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최근 유통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면, 단순 이슈화를 위한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브랜드 컨셉을 고려해 ‘이유 있는 상생’ 전략을 펼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S' 사는 한국의 전통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가는 브랜드로써 국산 농가와의 상생을 펼치고 있다. 당사는 지난 2015년부터 농식품부와의 MOU 체결 이후,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약 46종의 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대표메뉴인 ‘인절미 설빙’과 ‘인절미 토스트’의 주 재료인 ‘인절미’를 다양하게 활용해 국산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으며, 빙수의 얼음과 연유, 생과일 등을 모두 국내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카페 ‘S' 코리아는 지난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리턴맘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육아, 결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시행 후 현재까지 총 124명의 리턴맘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매장 관리자로 근무하게 되며 거주자와 가까운 희망 매장에서 근무할 수 있다.

'E' 커피는 신진 아티스트 및 문화예술 종사자를 위해 무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당사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에게 열린 무대 공간을 제공한다. 오케스트라, 재즈밴드 공연부터 영화 상영회와 전문 지식포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상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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