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몸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뇌의 상태와 발달을 촉진하는 제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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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몸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뇌의 상태와 발달을 촉진하는 제품 상용화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10.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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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브이알
브레인브이알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정현 기자] 교육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핀란드와 독일, 미국, 일본은 아이들이 기본 체육점수를 받지 못하면 재측정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지수를 향상시킨다. 또한 체력요소와 뇌의 연구 리서치 결과를 살펴보면 인체의 움직임은 뇌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며 뇌세포의 자살을 예방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인체의 움직임이 뇌 발달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선진국들의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교육과정은 예체능 과목이 소외되고 지나치게 순수학문 중심적이라는 것을 실펴볼 수 있다.

주식회사 세이가 인공지능융복합기술을 통해 인체의 움직임을 분석해 뇌의 상태를 확인하고 뇌 발달을 촉진하는 ‘브레인 브이알(Brain VR)’을 개발했다.

브레인 브이알은 현재 상용화 및 유통을 시작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에 맞추어 개발되었다. 제품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두뇌의 사용 현황과 인체체력지수, 발육과 발달상황 등을 인공지능이 분석하여 전달한다. 오는 2019년 1월에는 미래의 직업군과 우수한 성적의 스포츠 영역을 예측할 수도 있다.

현재 책임연구원으로 있는 이용국 박사는 “딸아이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누리과정 내용과 유치원 체육수업이 그 난이도와 수업 방법에서 능력별로 측정평가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에 있다”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의 영향으로 주로 사용되는 영역의 뇌의 시냅스는 강화되나 사용되지 않는 영역은 사라지게 된다. 즉 순수학문은 강하나 창의력과 융합능력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들의 뇌를 전체적으로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회백질과 백질을 발달시키고, 시냅스를 확장시켜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체계적인 움직임 교육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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