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선택한 문화공연 컨텐츠 12번째 ‘뮤지컬 레미제라블’


 

 

   삼성카드만 있으면 뮤지컬 레미제라블 티켓이 1+1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치훈)는 ‘삼성카드 셀렉트’의 12번째 공연으로 ‘삼성카드 셀렉트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공연 볼 때에도 꼭 필요한 것을 챙겨 드린다는 삼성카드의 실용정신을 담고 있다. 특별한 혜택으로는 함께 볼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1+1 티켓 제공, 공연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즉석사진 촬영, 공연을 알기 쉽게 도와 주는 연출가의 사전해설 등이 있다.

카드사의 혜택이 점점 축소되는 요즈음 특별한 문화혜택을 제공하여 문화관람의 가치를 극대화 시켜주는 실용적인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삼성카드 셀렉트 12 -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프리미엄 회원의 경우 3월 21일, 일반회원은 3월 22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소중한 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1매 예매시 1매의 추가티켓이 주어진다.

삼성카드는 보다 쉽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연 시작 전 연출가가 직접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시대배경, 줄거리 등 생생한 공연정보를 들려주는 무대해설의 시간이 진행되며, 공연이 끝난 후에는 무대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경품행사, 폴라로이드 즉석 추억남기기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 뮤지컬 레미제라블 中_장발장,마리우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으로 27년 만에 한국어로 국내 초연되는 작품이다. 1985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토미상, 그레이상 등 70여개 이상의 뮤지컬상을 석권했으며, 전세계 43개국, 총 6천 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등 예술성과 대중성의 양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조용필 & 위대한 탄생 공연을 시작으로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싸이의 썸머스탠드 흠뻑쇼, 뮤지컬 엘리자벳 등 대중적이면서도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소중한 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1+1혜택’을 제공하여 문화의 저변을 넓혀 왔을 뿐만 아니라, 매 공연마다 삼성카드 결제율이 90%를 상회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관람의 기회를 확대하고, 언제나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을 마련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카드 셀렉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고객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여 문화공연에서도 삼성카드의 브랜드 정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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