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유로/트라움 전기렌지

 

가스레인지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안전한 전기레인지가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요리 중 불완전 연소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가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건강에 좋지 않다.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대한 우려 없이 마음껏 요리할 수 있어 주부의 희망 아이템이 되었다. 세련된 외관으로 주방의 분위기를 한층 모던하게 바꿔주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 ‘효자템’이 될 정도다.

저먼유로 (대표 최희원)가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을 하나에 담아 효율이 높으면서도 용기 제한이 없는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에코 하이브리드 전력제어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부터 안전하고 몸에 좋은 원적외선이 나와 건강한 주방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하이라이트 2구와 인덕션 1구가 결합한 3구 전기레인지는 화력이 좋아 조리가 빠르다. 고효율 3구 전기레인지는 하루 3시간씩 매일 사용해도 한 달 전기요금이 2만 원대다. 그만큼 경제적이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까다로운 유럽 최고 권위의 TUV 인증을 취득한 발열체와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사용하고 있다.

가열 온도는 1~9단까지 조절할 수 있다. 화구마다 동작버튼을 탑재해 상황에 따른 보온, 잠금, 일시정지, 잔열 표시 등이 가능하다.

최희원 대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계 정상 스펙의 하드웨어, 한국인 맞춤형 기능, 경제적인 전기요금 등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채우기에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더욱 혁신적인 라인업으로 국내 전기레인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