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퍼니처/하늘채

 

수면의 질이 하루 생활을 좌우한다. 편안한 잠자리가 일의 효율도 높이며 행복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노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있었다. 대성퍼니처(대표 황재칠 02-2625-3323)는 수면 과학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이다.

대성퍼니처는 온돌에서 침대문화로 변화하는 생활환경을 반영해 더 좋은 품질의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공급해 오기 위해 노력해 왔다. 30여 년 간 가구업체에서 종사한 황재칠 대표는 2014년 광명과 인천 가구 대리점에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납품하기 시작해 현재 서울과 수도권, 지방까지 대리점 납품을 늘려갔다.

‘하늘채’ 라는 브랜드로 일반소비자 뿐 아니라 숙박업소까지 진출한 상태다. 현재 전국 150여 개 숙박업소에 하늘채가 들어갔다. 대성퍼니처는 퀀텀 에너지의 원료를 활용하여 우수한 기술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8년 8월 29일~9월 2일까지 진행된 2018코펀(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에서 ㈜가드너 전시관에서 선보이고 ㈜아산DCT에서 개발한 카본 히팅 패브릭을 적용 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카본 히팅 패브릭은 99%이상의 카본 파이버(탄소섬유)를 직물로 제직한 고효율 발열체다.

카본은 고유 특성인 원적외선,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어 항균 탈취, 인체 신진대사, 세포 활성화, 혈액순환, 정화 등의 생체 촉진 기능이 우수한 신소재이다. 이런 기술을 적용한 매트리스이기에 수면의 질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대성퍼니처는 열선 시트 제조 개발업체와 계약 및 협력으로 열선이 만져지지 않는 카본 히팅 패브릭을 접목한 매트리스를 9월에 출시 예정이다. 건강을 책임지는 진화하는 매트리스로 대성퍼니처(하늘채)의 성장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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