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마을 조성으로 귀농인들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
공동체 마을 조성으로 귀농인들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
  • 정이우 기자
  • 승인 2018.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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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농업회사법인(주)

 

성공적인 6차 산업을 이끌기 위해 상생과 공유를 통해 서로 나누고 공유하면서 만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생농업회사법인(주)의 류희관 대표는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장본인이다. 다양한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전파해온 스타 농업인으로 현재 그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와 귀농 정책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강원도 춘천에 ‘약초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그는 귀농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시인과 농민이 서로 가꾸고 즐기고 교감하는 과정에서 문화의 격차가 해소되면서 공동체가 되살아나야 한다며 약초마을은 큰돈 투자 없이 소일거리 삼아 약초를 캐며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실버타운형 공동체 마을로 하루에 쉬엄쉬엄 1~2시간 정도 투자하여 약초를 캐도 공동생산 공동판매를 통해 1인당 월 약 100-15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고 한다. 들판에 흔한 야생초인 개다래, 개똥쑥, 쇠비름, 칡 등 지천에 약초가 널려 있고, 약초를 찾는 수요도 많은 편으로 자생형 생태마을인 약초마을은 소액투자, 건강, 소득 발생, 재미있고 즐거운 일로 행복한 삶, 공동체 마을, 귀농. 귀촌, 노후·노년에 적합성, 약초시장 재건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채취한 좋은 품질의 약초를 공동 판매하고 가공 상품화 한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는 기존의 국내산 호두나무는 심고서 10년 정도 지나야 제대로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을 이곳 신품종 호두나무는 식재 후 3년 정도면 어느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호두 생산량이 미미해 80~90%를 외국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실정에 대비해 호두가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약초를 달인 찻집, 약초로 만든 요리,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민박 등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의 귀농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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