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당 박재진 총재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정당은 현대정치의 생명이다. 정당은 대의제 민주주의에 있어서 시민과 권력을 잇는 다리이고, 권력의 관찰자이다. 기존 정당들이 하지 못한 정책들을 발의하고 실행해 나아가 국민이 바라던 변화와 미래, 새 시대를 만들고 참다운 세상을 열기위한 국민생활 정당 있어 화제다.

바로 참다운당(박재진 총재)이다. 자원봉사단체가 모태로 시작한 참다운당은 국민들이 행복한 나라, 행복을 추구하며 세계 평화와 국민들이 화목하고 조화로운 국가를 바란다. 박재진 총재는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 세계 국가들과의 경쟁, 경기불황에 맞물려 여러 차례 위기 상황에 직면하면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활력과 국가를 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라고 말했다.

기존 정당과 달리 후원금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정당으로 기성 정당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모우고 있는 참다운당은 그린하모니국민운동으로 월 1회 전 당원 자원봉사의 원칙으로 자연과 노래,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급속히 늘어나는 노년층 인구에 발맞춰 노인 세대의 인권 증진을 위한 노인청을 새롭게 신설하여 실버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당원 300여만명을 모집중인 참다운당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중이다. 주체성을 갖고 균형과 조화를 바탕으로 남녀노소에 맞는 실용적인 정책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교육에 있어서 경쟁력 없는 대학은 과감히 폐교 처리 하는 한편,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가는 부정 비리 및 무능력자 들을 선별해서 개혁하고 여성, 장애인을 제외한 고위공직자, 국영기업체고위직, 군 미필자의 임용금지 정책, 중소기업을 제대로 살려야 국가경제가 살아난다는 생각아래 도산 이후 재기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에 중점을 두고 우선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들로 방향을 잡고 있다. 더불어 관치금융철폐, 재벌의 은행자본진입규제 철폐 등 은행에 대한 개혁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강력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10대 사회저해요소를 뿌리 뽑는데 주력하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참다운당만이 가지고 있는 비전을 통해 2년 후 있을 총선에서 1등 정당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박재진 총재는 “저희 당은 돈선거, 금품선거, 정실선거, 청탁선거를 철저히 배제합니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 참된 정치인 정도정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총재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리더는 크로스 앤 라운드 리더십(cross &round leadership)의 발휘를 통한 수평적인 소통공감능력과 수직적인 정통지휘능력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지도자의 독창적인 통합리더쉽을 발휘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위기를 넘어서 대한민국에서 100년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당의 목표이자 비전이라는 박재진 총재는 “2년 후 있을 총선에서는 저희 참다운당이 10% 이상을 획득하여 국회에 반드시 입성해 국민의 뜻을 전하도록 할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 소통하는 사회, 세계일류를 지향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확고한 정립을 위하여 더욱 정진하는 참다운당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박재진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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