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익 프로젝트 일환의 선구매자 단 100명을 위한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 열어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반 코익 코인 통해 기업의 IoT 솔루션 도입 진입장벽 완화 노력

코익 인터내셔널(COIC INTERNATIONAL)은 사물인터넷∙블록체인 기반 코익 코인(COIC, Crypto Currency of industrial IoT culture)의 1차 프리세일즈 시작과 함께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익 코인 1차 프리세일즈’는 오는 8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프리세일즈 시작일인 22일에는 선구매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가 펼쳐진다. 코인 선구매자를 모으는 오프라인 프라이빗 행사로, 단 100명을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산업 IoT 기술과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융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코익 프로젝트 ‘코익 코인’은 IoT 기술을 접목하지 못한 기업에게 편리하고 익숙한 방법으로 IoT 환경을 구축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수 COIC 총괄 매니저는 “1차 프리세일즈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프리세일즈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며 “코익 프로젝트는 산업 IoT 솔루션 도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합 IoT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프리세일즈 초청 행사 참여 및 코익 선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코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코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싱가폴 법인 ‘코익 인터내셔널’은 코익 ICO(가상화폐공개)를 목표로, 블록체인과 IoT의 결합을 통해 신뢰 기반 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블록체인 기반 IoT 플랫폼 개발을 위해 산업용 IoT 통합 솔루션 ‘제이웍스(J-Works)’를 보유한 ㈜제이컴피아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향후 제이컴피아는 제이웍스 솔루션을 바탕으로 개발기간 단축 등 코익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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