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국투자이민의 선두주자인 클럽이민의 홍금희 대표가 EB-5 Investors Magazine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석, 전 세계 100대 이주공사 대표로 선정되었다. 홍금희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의 CEO로서 한국 이주 업계에서 28년 이상 종사하며 쌓아온 업계의 신뢰와 실적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클럽이민은 25년 경력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이다. 1992년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수속경험과 노하우로 정평이 나 있다. 투자자들을 위한 최적의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 신속한 미국 영주권 취득과 프로젝트 투자원금 상환까지 함께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주최측인 EB5 Investor Magazine은 매년 전 세계 각지에서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관련된 잡지를 발행하는 미디어업체로서 미국투자이민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전문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홍금희 대표는 1992년부터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진행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 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내에서는 가장 먼저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시작한 홍금희 대표이사는 1990년 미국투자이민법 제정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투자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유일의 실무자 출신 대표이다.

이번 LA 미국투자이민 컨퍼런스는 작년과 달리 미국뿐 아니라 몰타, 사이프레스, 그리스 등 시민권 프로그램도 선을 보이는 기회가 있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지중해 관광국가인 몰타의 수상 Joseph Muscat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몰타는 비록 지중해의 작은 섬나라이지만 경관이 빼어나고 외국인이 살기 좋아 많은 부자들이 몰타의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는 “TOP CEO 수상과 더불어 자문위원까지 위촉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1990년부터 꾸준히 미국투자이민이라는 한길만 걷다 보니 본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클럽이민은 고객의 행복한 이민생활에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정성으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클럽이민은 오는 8월 18일 토요일 오후 1시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3층 포시시아룸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CMB 리저널센터의 카이(Ky) 부사장이 직접 방한하여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8년도에만 5개의 프로젝트 모두 원금상환을 100% 성공한 기념으로 개최되는 특별한 세미나로 세미나 참석 예약은 클럽이민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할 수 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사전예약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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