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중점 둔 고퀄리티 요가복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운동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며 스타일리쉬하게 애슬레저룩을 소화하는 셀럽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평상시 외출 할 때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액티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액티브웨어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요가복 전문 브랜드 '천상여우' 는 디자인에서 제작까지 모든 공정을 100% 국내에서 진행하며 값비싼 수입브랜드나 질 낮은 OEM 생산품과 차별화를 추구한 상품성을 인정받아 금번 스포츠서울 2018 한국소비자선호도1위브랜드대상 요가복 부문에 선정되었다.

요가복 쇼핑몰 천상여우의 주된 고객층은 20대부터 40대로 이처럼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 이유는 디자인 시 몸매보정, 체형커버에 가장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여성들에게 '요가복' 이라 하면 날씬해야 입을 수 있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천상여우는 최상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며 우월한 핏은 물론, 신체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었다.

천상여우 권혁상 대표는 “천상여우는 ‘국민요가복’ 을 목표로 진솔하게 고객들께 다가가고 싶다. 천상여우는 해외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단가로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며 업계에서 흔하게 쓰이는 소재를 특수한 기능성으로 포장하지 않을 것” 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천상여우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가성비 높으면서도 뛰어난 품질의 요가복을 계속적으로 선보이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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