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리가 출시하는 신제품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
로트리가 출시하는 신제품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로트리(lotree)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으로 피부 톤 업이 가능한 톤업 크림,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100ml)’을 오는 8월 출시한다.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은 피부과 미백시술 ‘백옥주사’의 주성분인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피부 톤 업을 할 수 있다. 3중 화이트닝 케어(글루타치온, 나이아신아마이드, 비타민C유도체)로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균일한 피부톤 개선이 가능하며, 식약처 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아데노신까지 첨가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한 고대 이집트에서 디저트나 항염 처방용 약초로 사용했던 마시멜로우 허브의 잎과 뿌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녹차수, 브로콜리추출물, 흑비추출물, 쌀겨추출물, 다마스크 장미꽃수 등 피부에 좋은 자연 유래 성분이 더해져 밀림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수분감 가득한 텍스처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로트리는 “대용량(100ml)으로 출시될 해당 제품은 백옥 주사의 주성분인 글루타치온이 함유되어 빠른 톤 업 효과뿐만 아니라 꾸준히 사용하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있는 마시멜로우 잎/뿌리추출물도 함유하여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로트리 아쿠아 워터프루프 선 에센스(SPF50+ PA+++) 사용 후, 마시멜로우 브라이트닝 크림을 사용하면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더해진 베이스 메이크업을 빠르고 쉽게 완성할 수 있으니 꼭 함께 사용해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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