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 입맛 상쾌지수 올리는 개성 가득한 이색 비빔면 출시
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 입맛 상쾌지수 올리는 개성 가득한 이색 비빔면 출시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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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윤진 기자] 본격적인 찜통더위에 연일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면서 한 끼를 먹는 것조차 수고롭게 느껴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색 비빔면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가볍고 깔끔한 맛에 개성까지 더해 입맛 상쾌지수를 올려줄 ‘이색 비빔면’들을 소개한다.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HUWA HUWA)’는 담백한 메밀소바 면에 향긋한 참나물과 상큼한 레몬생강드레싱을 곁들인 ‘참나물 소바 샐러드’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메밀소바는 살얼음을 띄운 육수에 말아서 먹거나 쯔유에 찍어 먹지만, 후와후와의 ‘참나물 소바 샐러드’는 드레싱이 면에 골고루 비벼진 상태로 나와 냉파스타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아보카도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토핑으로 추가 가능하다.

후와후와 브랜드 관계자는 “‘참나물 소바 샐러드’는 간편하지만 전문적인 메뉴에 퓨전 식자재를 더해 재미를 살린 후와후와 브랜드 컨셉에 알맞은 메뉴다”라며, “가볍고 청량하게 즐기기 좋아 샐러드 메뉴에 포함되어 있지만 넉넉한 양으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다”라고 전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은 부드러운 소고기와 신선한 야채, 쌀국수를 피시소스에 비벼먹는 베트남식 비빔국수 ‘분보싸오’를 선보였다.

이는 각종 재료들을 소스에 조금식 적셔 먹는 분짜와 달리, 얇은 쌀국수 면과 각종 채소, 볶은 소고기를 한 그릇에 놓고 비벼먹는 음식이다. 오이, 당근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 건강 메뉴로도 손색없다.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했지만 동남아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피시소스로 특유의 맛을 냈다. 별도로 고수를 추가하면 한층 더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농심은 올해 첫 전략제품으로 ‘양념치킨면’을 내놓았다. 매운 양념소스에 라면을 비벼 ‘치밥’을 넘은 ‘치면(양념치킨+라면)’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탄생시킨 것이다.

고추와 후추를 베이스로 사과와 꿀을 이용해 단맛을 내 감칠맛 나는 소스를 완성했다. 여기에 후첨 토핑으로는 땅콩과 파슬리 가루가 제공된다.

한편 양념치킨면은 앞서 출시된 용기면이 호평을 얻으며 봉지면 제품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여름을 맞아 한식 비빔소스의 감칠맛과 중식 특유의 진한 불맛의 조화가 돋보이는 ‘중화비빔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중화비빔면은 쿨불닭비빔면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냉(冷) 비빔면 제품으로 비빔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하되 굴 소스와 양파, 불맛향미유로 중화풍의 화끈한 맛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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