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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떡, 미래의 첨단 먹거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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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떡, 미래의 첨단 먹거리로 변신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7.2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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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FS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푸르메FS는 전통의 이미지에 머무르고 있는 떡을, 첨단문명의 먹거리 키워드와 접목시킨 업체다. 이른바 ‘무병장수 전통의 감성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 떡’이다. 이를 위해 수확 후 1년 이내에의 국내산 쌀만 사용한다. 또한 도정한 지 5일 이내의 쌀이어야 하며, 방부제는 일절 없다.

시중의 떡 공장들은 가마솥 방식이다 보니 떡이 설익기도 하는 등 품질이 균일하지 않다. 그러나 이 곳은 기계화, 표준화 및 증숙 방식으로 일정한 맛과 품질을 기하고 있다. 떡국, 떡볶이, 조랭이떡, 5색5미, 영양 20곡 떡국, 떡볶이 등 제품은 다양하다. 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떡볶이 브랜드 ‘떡반장’도 인기다. ‘떡반장’은 전자레인지용과 프라이팬용 등 두가지가 있으며, 매운맛, 짜장맛, 치즈맛 등이 있다. 떡볶이 소스는 캡사이신을 최소화하고, 청양고추 통마늘로 소스를 만들어 풍미가 일품이다.

우리는 전통 식품인데 수입산 쌀을 절대 쓰지않으며 시중의 떡들과는 달리 본사 제품은 모양, 색깔, 맛 등이 다양하다고 전 했다. 이를 가능케하는 기술력과 시설도 자랑할 만하다. 흔히 보관과 유통과정에서 갓 떡이 빚어질 때의 맛을 잃어버리기 쉬운데, 우리 제품은 처음과 똑같은 맛을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여가지 혼합곡을 섞은 ‘영양 20곡 떡’처럼 “떡의 영양분 브랜딩”도 추구한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익산시 선정 ‘라이스 랩’에 지정되면서 푸드 트럭도 운영하고 있다. ‘라이스 랩’은 쌀 관련 스타트업 유망 제품 발굴, 시장 진출 지원, 상품개발, 소비자 반응 테스트, 전시 및 판매, 청년창업자 교육 등을 위한 플랫폼으로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2016년 11월엔 원료 부문의 푸르메, 원료 도정의 신선들, 가공 부문의 푸르메FS를 신설하여, 계약재배에서 도정, 가공에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현재 대만에 수출 중이며, 인도네시아엔 400만달러 수출 계약도 체결 상태다. 중국, 미국, 태국에도 수출할 예정이며, ‘떡반장의’의 경우 국내 세븐일레븐, 롯데슈퍼에 입점해있다. 국내 유수의 식품사에 OEM 납품도 하며, 그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앞으론 라이스커피, 색깔과 모양이 들어간 뻥튀기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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