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품질보전하며 재선충 박멸하는 약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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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품질보전하며 재선충 박멸하는 약제 개발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7.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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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젠타코리아(주)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골프장 등 조경 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건강한 잔디와 나무를 관리하는 일이다. 살충제 등을 이용한 관리를 하다보면 약효도 약효지만, 환경오염 등의 시비를 부르는 일도 흔하다. 신젠타코리아(주)는 이런 문제를 없애고, 완벽한 식물 보호를 위한 우수한 제품을 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비식용 분야 농약을 개발, 보급, 담당하는 부서인 ‘Lawn&Garden 사업부’가 앞장서서 잔디, 나무, 꽃등에 특화된 방제 제품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최근엔 이들 뒤를 이어 재선충 약제 ‘아레토’가 개발되어 특별한 관심을 모은다. 가장 이상적인 소나무 재선충 방제제로서 세계 각국에서 애용되는 나무주사 전용 살충제다. 이는 특히 소나무재선충 방제 효과가 가장 뛰어난 에마멕틴벤조에이트 성분으로 되어있다. 압력식 소포장(3ml) 용기도 개발하여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흔히 기존 재선충 약제는 흉고직경 1cm 당 1ml씩 넣도록 되어 있고 10ml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아레토’의 경우 흉고직경 1cm당 0,3ml만 넣으면 된다. 나무의 구멍을 적게 뚫어 더 적은 양을 넣어도 효과가 크다. 나무 품질을 보전하고, 나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작업 속도도 빠르게 해준다. 많은 약품을 운반할 필요도 없어, 더욱 광범위한 지역을 방제할 수 있어 좋다. 또한 한번 방제로 2년 간 약효가 지속된다.

‘아레토’는 재선충, 깍지벌레, 흰불나방, 버즘나무 방패벌레, 솔나방 등을 방제할 수 있고, 소나무, 곰솔, 플라타너스, 잣나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김용권 ‘Lawn&Garden 사업부’ 본부장은 “가격은 조금 높지만 작업 효율성, 노동력 감소, 인건비, 나무에 대한 스트레스 감소, 나무에 대한 안전성 등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에게 훨씬 이익”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잔디 방제용품이을 있는데, 골프장 잔디 살균제 ‘헤리티지’와 잔디는 살리고 잡초만 없애주는 ‘모뉴먼트’, 잔디 생장을 조절하는 ‘래스모맥스’ 등이 대표적이다. 또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산림청에서 사용했던 오리지날 제품인 ‘에이팜’을 비롯한 차별화된 나무주사용 약제도 이곳 제품이다.

아레토
아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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