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스토리

 

 

유아용품 종합 전문 브랜드인 루나스토리(대표 박해정)는 ‘좋은 품질, 우수한 안전성,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하여 엄마들 사이에서 믿을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소비자 만족 우수 브랜드상을 받은 업체이다.

루나스토리의 베스트셀러인 폴더매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육아맘의 필수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최근에 출시한 ‘장난감 정리함’은 기존 플라스틱 지지대의 약한 내구성을 보완하여 철제 프레임으로 개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을 겨냥하여 출시된 ‘버블시트’는 유모차, 식탁의자, 카시트 등 다양한 육아용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습진, 땀띠 등 다양한 피부질환을 앓기 쉬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기존 3D 에어메쉬를 사용하는 쿨시트와는 달리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하이소비드가 내장되어 더 시원하게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모던 유아쇼파’도 인기다. 고급 PU원단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뛰어나며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관리가 쉽다. 또한 수작업으로 생산해 마감처리가 섬세하다. 소비자들의 사용 형태와 공간에 따라서 1인용, 2인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외출시 필수 유아용품인 기저귀파우치, 무릎보호대, 햇빛가리개, 머리보호대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루나스토리 관계자는 “아이들이 쓰는 제품인 만큼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만들었다”면서 “경쟁이 치열한 유아용품 시장에서 안전성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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