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져 2만 5천여개, 약 4억 2천만원 완판 달성
피부의 산화 및 당화 현상을 더블 케어하는 항산화+항당화 토탈안티에이징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가 뷰티전문가 김우리와 공동 개발한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 페이셜 베이스코트’가 런칭 첫 방송부터 2만 5천여개를 판매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7일 CJ오쇼핑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 론칭방송에서 김우리는 ‘믿쓰김(믿고 쓰는 김우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60분 방송 동안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4,200세트가 넘는 준비 물량을 완판했다. 이는 금액으로는 4억 2천만원에 달한다.

홈쇼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김우리는 제품 패키지부터 내용물까지 디렉팅하면서 실력을 검증 받은 최고의 뷰티전문가로 ‘에이지큐어 안티에어져’ 첫 방송에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피부의 기본을 다스리는 신개념 페이셜 베이스코트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어져’는 김우리 디렉터와 지난 2월 제품 개발 협약을 맺고 공동 개발한 첫 제품으로 피부 노화의 원인인 항산화, 항당화를 근본적으로 관리하여 눈가주름, 안면리프팅, 기미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오일과 정제수 대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피키아/레스베라트롤 발효추출물을 함유했으며, 12가지 인체적용시험 및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첫 방송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런칭에 뜻 깊게 생각한다”며,  “노화의 원인을 오랜 시간 깊게 연구하여 출시된 제품인 만큼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사용감을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우딘퓨쳐스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빠른 시 내 앵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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