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고품질 통화서비스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

“저렴한 고품질 통화서비스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

(주)프리텔레콤 김홍철 대표 (서비스혁신부문/프리씨)

전국 2000개 유통망 구축․올해 가입자 20만명 달성

 
“국내 유일의 단말품질 보증시스템 및 다양한 통신서비스 이용 형태에 맞춘 맞춤형 통신상품과 최저요금 설계 원칙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주)프리텔레콤(대표 김홍철, www.freec.co.kr)은 국내 최초 KT 1호 MVNO(이동통신재판매) 사업자로 통신요금이 기존 통신사보다 33% 이상 저렴한 ‘프리씨(freeC)’ 서비스를 제공,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프리텔레콤은 기존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망을 사용, 통화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동통신사 기본료의 반값인 4,500원 요금과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 중 사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들을 위한 총 7가지 반값 스마트폰 요금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데이터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패턴에 맞추어 데이터는 많이 쓰나 음성통화는 적은 사용자의 경우 freeC의 스마트기본500을 사용하면 월 1만7,500원에 기존 통신사의 월 4만4,000원 요금제에 해당하는 50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 연간 31만8,000원에 달하는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 (주)프리텔레콤 김홍철 대표
신개념 절약형 이동통신 서비스인 freeC는 누구나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기존 번호 그대로 USIM 교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불필요한 약정 등 고객에게 부담되는 요소를 최대한 없애 소비자는 부담 없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고 약정과 위약금이 없다.특히 단말기 문제로 고객의 서비스 이용 시 불편사항 발생 최소화를 위한 국내 유일의 ‘단말품질 보증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2,000여개 판매점 및 모바일이마트 60개 매장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6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프리텔레콤은 올해 가입자 2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판매망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판매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는 프리텔레콤은 수익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리텔레콤은 다양한 고객층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준비를 마쳤다. 고객 선택권 확대, 고객 니즈에 대한 대비 등 고객서비스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경쟁력을 구축한 상태다.

김홍철 대표는 “freeC 요금제의 혜택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서비스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제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고객 혜택이 가장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바로 프리텔레콤의 목표이며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통신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통신시장의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통신요금제로 고객만족을 높이며 통신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프리텔레콤의 미래가 기대된다. 

▲ (주)프리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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