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창업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용대리명태마을”
맞춤 창업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용대리명태마을”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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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장에서 맛집 브랜드로 성업 중인 곳이 있다. 입소문을 듣고 찾은 손님들은 맛을 보니 지금까지 먹어본 명태 요리 중 최고라는 극찬을 한다. 매운 청양고추가 버무려진 매콤한 소스 맛은 강한 중독성을 자극한다. 맛의 조화가 잘 버무려져 감칠맛이 여운을 남긴다.

국내 외식업계는 현재 명태요리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명태요리 전문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용대리명태마을'은 순식간에 유망창업 브랜드로 떠올랐다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품질 좋은 명태만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며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청양고춧가루만을 쓴다. 손님들이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근 외식사업은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불황에도 장사가 잘되는 매장은 반드시 이유가 있다. 맛의 차별화와 부담 없는 가격대의 건강식은 다양한 소비층이 선호하는 외식 음식으로 용대리명태마을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특히 업종 변경을 통해 재창업에 나서는 자영업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업종 변경 시 리모델링을 최소화하는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사 중심의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바탕으로 조리가 쉬운 특성상 매장 운영이 수월하다. 기존 시설의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용대리명태마을의 핵심 재료는 본사 물류센터 지원을 통해 공급받고 조리 방법이 간단해 초보자도 짧은 시간에 훌륭한 조리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계절의 영향과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예부터 서민들이 즐겨 먹던 대표 건강 음식으로 일시적 유행에 따라 사라지는 일반 외식 브랜드와 달리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용대리명태마을 관계자는 "업종 변경은 매출 부진으로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폐업 대신 재 창업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홀과 주방 등 기존형태를 유지하고 가구와 인테리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시각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과 공사 기간을 단축시켜 경기불황을 고려해 업종 변경을 선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렴한 공급가로 가맹점주들에게 원활하게 물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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