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저자·출판사가 콘텐츠로 공생하는 공간, ‘다산북살롱’ 오픈
독자·저자·출판사가 콘텐츠로 공생하는 공간, ‘다산북살롱’ 오픈
  • 윤인성 기자
  • 승인 2018.0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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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다산북살롱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다산북살롱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윤인성 기자] 출판사 다산북스에서 운영하는 ‘다산북카페’가 ‘다산북살롱’이란 이름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홍대 합정동에 위치한 ‘다산북살롱’은 기존에 독자와 책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던 북카페의 개념에서 나아가 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강연, 공연,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 카페로 확장된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살롱’이라는 이름하에 자유롭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으며, 특히 저자는 직접 자신의 콘텐츠를 독자와 나눌 수 있다. 이를 위해 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및 강연 등이 매달 신규 오픈되고 있다.

실제로 오는 6월 마지막 주에는 ‘카테고리를 디자인 하라’의 김훈철 저자의 ‘창업을 위한 카테고리 선점 전략’ 강의와 베스트셀러 ‘통 세계사’의 김상훈 저자가 기자로서 알려주는 ‘베이직 글쓰기’ 강의가 개강한다. 그 외에 ‘태국 한 달 살기’, ‘반려 식물 키우기’, ‘잉글리시 토킹 살롱’ 등 소확행을 위한 원데이클래스가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다산북살롱에서는 책을 출간한 저자 외에 출간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저자를 위한 ‘원고 집필 클리닉’을 운영해 원고가 반려된 예비저자를 돕고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는 통로의 역할을 시작했다.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는 “책은 멀티 유즈(Multi Use)할 수 있는 원 소스(One Sauce)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SNS 등을 통해 이미 독자는 책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화하고 즐길 줄 알기 때문에 콘텐츠를 저자, 독자와 의미 있고 즐겁게 나눌 공간 창출에 중점을 두고 ‘다산북살롱’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북살롱은 오픈 기념으로 카카오플러스친구를 맺으면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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