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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향상을 위해 고반발 드라이버의 소재와 공법으로 제조 한 페어웨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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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향상을 위해 고반발 드라이버의 소재와 공법으로 제조 한 페어웨이 우드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6.25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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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골프

 

이 제품은 현존하는 페어웨이 우드 중 가장 높은 C.O.R(반발계수) 0.90을 달성하고 동시에 세계 최경량(252g)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페어웨이 우드의 소재와 공법이 아닌 고반발 드라이버의 소재와 공법으로 제조하여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월등한 성능향상을 실현했다.

고반발을 제외한 시중의 대부분의 드라이버의 반발계수는 0.81~0.82정도다. 반면 페어웨이 우드의 반발계수는 일반적인 페이스 소재인 17-4스테인리스의 경우 0.75~0.78전후고 고강도 머레이징 스틸을 사용한 경우에도 대부분 0.81을 거의 넘지 않는다. 일부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로 알려진 제품들 또한 극소수 모델을 제외하고는 0.84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처럼 같은 골프클럽이라도 페어웨이 우드가 드라이버에 비해 고반발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는 헤드의 페이스 면적이 드라이버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더 얇고 강한 페이스로 제작해야만 고반발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발계수는 골프클럽의 페이스 면적이 넓을수록 높아지는 상관관계를 보인다)

그러나 무작정 페이스를 얇게 만들면 고반발 수치는 높아질 수 있으나 반대로 수십 번의 스윙만으로도 페이스가 깨질 수 있을 정도로 헤드가 취약해지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비욘드 골프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실사용에 무리가 없는 적정한 수준의 견고함(35m/s의 스윙스피드로 2,000번 이상의 임팩트를 견디는 강도)을 유지하면서도 최대의 반발계수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노하우의 특수 열처리 기술과 최첨단 헤드 소재를 사용해 0.90이라는 압도적으로 높은 반발계수를 구현하면서도 깨짐 효과를 최소화한 페어웨이 우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반발계수는 0.01당 약 2야드의 비거리 차이가 발생하는데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의 반발계수 0.90은 기존 페어웨이 우드와 비교할 시 그 차이가 무려 0.12가까이 된다. 일반 드라이버에서 고반발 드라이버로 바꾸었을 때보다 더 큰 수준의 비거리 차이인 20야드 이상의 증가를 반발계수 차이만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총중량이 남성용 268g, 여성용 252g으로 페어웨이 우드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볍다. 일반적인 아시안 스펙 페어웨이 우드의 중량은 320g 전후고 시중에 경량 페어웨이 우드로 나온 제품들의 경우에도 280g 전후가 다수다. 비욘드 페어웨이 우드는 여기서 한 단계 더 경량화 해 현존하는 페어웨이 우드 중 가장 가벼운 총중량을 실현했다. 이렇게 가벼워진 페어웨이 우드는 스윙이 아주 편해져 3, 5번의 난이도가 훨씬 쉬워지고 스윙스피드가 상승해 비거리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헤드의 소재를 풀 티타늄으로 제작한 것 또한 비거리를 한층 더 증가시키는 요소다. 풀 티타늄으로 헤드를 만들면 기존 페어웨이 우드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초 저중심이 구현가능하고 페이스의 반발계수를 월등히 높여주기 때문에 아마추어 골퍼가 이전보다 훨씬 쉽게 고 탄도의 긴 비거리를 실현하게 해준다. 시중에 출시된 페어웨이 우드 중 풀 티타늄으로 제조된 헤드는 손에 꼽을 정도의 극소수로, 고가의 피팅용 단품헤드나 최고가 수준의 페어웨이 우드에만 사용되고 있다. 특히 풀 티타늄에 초고반발까지 동시에 실현한 페어웨이 우드는 비욘드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렇게 극한까지 높인 각각의 비거리 증가 요소들이 모두 더해져 기존 페어웨이 우드 대비 30~40야드 이상의 압도적인 비거리 증가를 실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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