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전문 네이밍 작명 어플‘모두네임’은 2018 소비자 공감지수 1위 브랜드대상에 작명어플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모두네임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사 ㈜모두커뮤니케이션(대표:이효진)은 IT기술과 동양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평생 불려지는 내 아이의 이름을 짓거나, 개명할 이름을 작명하기 위해 많은 예비부모님들이 예쁜 이름, 뜻이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명소나 철학관을 통해 이름을 지어도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부모님들을 보고 ㈜모두커뮤니케이션의 이효진 대표는 누구나 쉽게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모두네임’어플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모두네임 어플은 20년 이상 현장에서 쌓은 실전 작명 노하우를 박사급 이상의 동양철학, 성명학, IT 및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그룹을 통해 모두네임 어플리케이션에 적용시켜 데이터베이스 저작권 등록과 함께 특허 등록되어 있어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뿐만 아니라 어려워 보이는 작명 관련 정보에 대해 소비자들의 궁금한 점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모두네임’을 통해 문의를 남기면, 전문가가 직접 전화로 상담해주고, 어플을 통해 지은 이름이 맘에 들지 않으면 AS 서비스도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모두 사로잡은 모두네임은 아기이름 짓기, 개명이름 작명, 좋은 한자 자동추천, 전문가 추천, 돌림자 작명, 영어이름 작명, 테마 작명 등 다양한 작명 채널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작명을 해볼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너의 한국 이름은 뭐니?’ 라는 슬로건으로 외국인들에게까지 인기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인정 받고 있다.

최근 ㈜모두커뮤니케이션은 “모두네임과 함께 한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의 보육비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후원 프로젝트”를와디즈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한 결과,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고 그 중 1,000,000원의 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도 기부하였다.

이렇듯 작명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기업인 ㈜모두커뮤니케이션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며, 2018 소비자 공감지수 1위 브랜드대상에 선정되었다. ㈜모두커뮤니케이션의 이효진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재능기부와 훨씬 고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만족도와 신뢰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