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축농증 치료시 부비동 세척술 반드시 시행”
“비염,축농증 치료시 부비동 세척술 반드시 시행”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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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대 명의 새하나의원 김병곤 원장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비염, 축농증, 천식은 알레르기에 의해 생기는 하나의 질환군이다. 비염은 미세먼지 등 환경 오염 물질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의 자극에 의해 코 속 점막이 부어오르는 질환이며 축농증은 부비동이라고 하는 코 주위 얼굴뼈 속에 공기 대신 고름(염증)이 차오르는 질환이다. 이러한 호흡기질환은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하며, 약물 치료에 호전이 없는 만성적인 약물 내성 환자는 부비동세척술 등 비수술적 치료 술기로 치료한다. 대부분은 약물치료와 부비동세척술로 호전될 수 있는데 호전되지 않는 경우 축농증 내시경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김병곤 원장
김병곤 원장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을 호소하고 있는 환자들이 늘면서 이비인후과 부문의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바 있는 새하나의원의 김병곤 원장이 주목받고 있다. 김 원장은 “부비동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고 그중 코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부비동(후사골동, 접형동)은 입구가 좁아서 염증의 자연 배출이 어렵다. 특히 코 안의 염증으로 점막이 부으면 그 입구는 완전히 막히게 된다. 이것이 부비동염의 치료가 어렵고 만성화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만성 부비동염 치료 시 이 부분의 염증을 배출시켜주어야 하는데 이 시술을 부비동 세척술”이라고 설명했다. 또 “만성 비염, 부비동염도 부비동 세척술을 철저히 시행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 비염, 부비동염이 호전되면 기관지염,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도 함께 호전될 수 있으며 반드시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덧붙였다.

김병곤 원장은 불필요한 약물처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시적인 증상 개선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 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고 있는 다양한 환자들의 비염, 축농증, 천식 등 호흡기 질환 개선을 위해 약물처방을 최소한으로 유지, 수술 없는 치료로 모든 환자가 편하게 숨 쉬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병곤 원장은 “비염, 축농증이 오래되다보면 약물 내성이 생겨 약물치료에는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수술부터 하기보다 반드시 부비동 세척술을 먼저 시행하는 것이 교과서적인 치료”라고 강조하며 약물 내성과 부작용, 수술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고 무조건 약물과 주사, 수술에 의존하는 의료계 현실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김병곤 원장은 약물의 오남용을 막고자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치유 능력을 살리는 근본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약물 처방률이 20% 내외로 전국 최저 수준이며 항생제 처방률은 더더욱 낮다. 때문에 김병곤 원장은 약 처방전이 없는 환자에 대해서 광주심평원으로부터 치료비를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약물처방을 하지 않고 부비동 세척술 등의 시술만으로 치료한 환자에게 발생한 시술비용 전액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4년 째 전부 삭감하고 있는 것. 하지만 김 원장은 이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4년 째 소신을 지키며 여전히 약물 처방률을 높이지 않고 있다. 김 원장은 “부비동 세척술이 내시경 수술에 비해 1/50밖에 되지 않는 비현실적인 의료보험수가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치료시 지켜야 할 가장 근본적인 치료들을 놓치게 되는 의료계의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한편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질환 예방법에 대해서도 김병곤 원장은 “여름철 덥고 습한 날씨는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절한 습도조절과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과로나 스트레스를 피하고 외출 후 손발을 잘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보다 많은 환자들이 약물이나 수술 없는 치료로 비염·축농증 등의 호흡기 질환을 호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는 김병곤 원장. 일시적인 증상 개선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에 최선을 다하며 수술 없는 치료로 모든 환자가 편하게 숨 쉬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의 변치 않는 소신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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