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료 및 제공량에 따라 한 눈에 요금제 비교 가능한 판매전용몰
월 최대 20,350원 요금 할인 가능한 ‘온 국민 요금제 프로모션’ 실시

 

㈜인스코비/㈜프리텔레콤(㈜인스코비 자회사)의 알뜰폰 브랜드 freeT가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NEW온라인몰 ‘freeT#’ 오픈과 함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스코비는 LGU+ 알뜰폰서비스를, ㈜프리텔레콤은 KT알뜰폰과 SKT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 단장한 ‘freeT#’ 온라인몰은 통신사별로 요금제를 구분하여 한 눈에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평소 사용하던 사용량에 맞춰 요금제를 추천 받을 수 있는 내게 맞는 요금제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검색부터 서비스 가입까지 꼭 필요한 메뉴로만 구성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고객 친화적인 다이렉트 판매몰 형식으로 전환됐다.

또한 freeT# 온라인몰 내에서 통신3사의 모든 요금제가 기본료와 제공량 등 조건에 따라 실속형, 반값형, 데이터형, 청소년형, 선불형 등 5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어 최적의 요금제를 한 눈에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freeT# 온라인몰 리뉴얼을 기념해 ‘온 국민 요금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 국민 요금제 프로모션에는 ▲최대 음성 115분, 데이터 2.5GB를 1만 원대 기본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요금제’, ▲기존 통신사 대비 50% 기본료가 저렴한 ‘반값형 요금제(최대 음성 350분, 데이터 6GB, 기본료 2만4200원)’, ▲음성∙문자를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한 ‘데이터형 요금제(음성, 문자 기본 제공, 데이터 최대 11GB+일2GB 추가)’ 등 36종의 요금제가 포함되며, 월 최대 20,350원의 요금을 평생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freeT#만의 혜택으로 준비된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요금제 대비 낮은 기본료로 고객들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999년 LG선불형 이동통신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0년째을 맞이해 상품 비교부터 가입에 이르기까지 고객 친화적인 다이렉트몰로 리뉴얼 오픈하게 됐다”며, “리뉴얼을 기념해 총 36종 유심요금제 기본료를 업계 최저가로 낮춰 고객 모두가 평생 할인 받고 사용할 수 있는 온 국민 요금제 프로모션을 기획한 만큼 앞으로 고객 편의와 함께 자체 마케팅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도 집중해 대중적인 브랜드도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스코비/프리텔레콤은 요금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6월 한 달 동안 온 국민 요금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freeT 및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re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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