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인천 네스트 호텔 스테인홀에서 개최
전문가 강연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정보와 트렌드 공유

 

㈜디엔컴퍼니(DNC)가 지난 5월 26일(토)과 27일(일) 양일간 인천 네스트호텔 스테인홀에서 개최한 ‘제4회 에스테틱 트레이닝 심포지엄(Aesthetic Training Symposium, ATS)’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에스테틱 트레이닝 심포지엄’은 디엔컴퍼니가 국내 피부미용 시장 선도 및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시술 정보, 병원 운영 정보를 전달하고 트렌드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정기 세미나다.

디엔컴퍼니 홍승기 제약사업부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프리뷰클리닉 한덕규 원장의 ‘테오시알과 PDO를 활용한 리프팅’, 디마레클리닉 송혜린 원장의 ‘EGF의 새로운 해답, 아테메스’에 대한 교육으로 현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혜린 원장은 “웰에이징이 중요시되는 요즘,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여러 방법들에 대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고 본다. 집중하기 좋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둘째 날의 첫 강연은 더프리티영의원 정재훈 원장의 ‘나보타+다나에를 활용한 하트라인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재훈 원장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미용 시술에 있어 언제나 환자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해야 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목표로 시술해야 된다”고 전하며, “이번 심포지움에서 나보타톡신과 다나에필러를 함께 이용한 하트페이스 필러에 대한 내용과 최신지견들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르뜨의원 유성식 원장이 ‘나보타+퍼펙타 보톡스 리프팅’을 주제로 미용 시술에 대한 제품과 시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청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성식 원장은 “심포지엄 준비하신 분들의 노력이 엿보인 만족스러운 심포지엄이었다. 연자님들의 발표내용도 충실하고 실전에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한다’는 기치 아래 국내외 우수 에스테틱 기술을 전하고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설립한 디엔컴퍼니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마케팅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미국 및 유럽의 톡신과 필러를 도입해 국내 미용 시장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용, 성형 분야에 역동적으로 대처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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