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안전한 물티슈 보관을 위한 최적의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로 유아용품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앙블랑은 ‘2018 행복더함’ 영유아 안전부문 대상 수상으로 제품 안전성과 기업 사회 공헌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아기용품 필수품 중 하나인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의 경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철저한 위생 관리, 제품 안전성이 필수다.

앙블랑은 자체 아기 피부과학연구소의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오로지 아기 피부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들 펼치며, 변함없는 품질력과 안전성을 꿋꿋이 지켜오고 있다.

특히,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등 탄탄한 품질 연구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건강과 기업의 사회적 의무에 책임을 다함으로써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수상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써 더욱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더블세이프(Double safe) 등 법적테두리 보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추구해온 꾸준한 노력으로 한국소비자원 검사결과 전 항목 불검출로 안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100% 천연레이온 및 높은 레이온 함량으로 제작된 원단, 무향, 워터젯 특수공법을 적용하여 높은 볼륨감을 자랑하는 엠보싱은 자극에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부드럽게 사용 할 수 있다.

국내생산 100%로 제작된 앙블랑 킵기저귀의 경우 아기 피부에 안전한 무형광에 가벼운 초슬림형, 뭉침 없이 강력한 흡수력, 최첨단 에어홀이 적용된 뛰어난 통기성으로 발진 없는 안심 기저귀, 여름 기저귀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물티슈, 기저귀 전제품은 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발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아기 안전과 고객 행복을 위한 앙블랑만의 연구결과와 노하우가 반영되었다.” 라며, “앞으로도 제품, 서비스, 사회적 책임 등 아기 피부 안전과 고객 행복을 위한 기업의 의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업계 최초 금형방식의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우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 담아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안전한 물티슈 보관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 등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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