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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저력에서 탄생한 21세기 안경패션 ‘스페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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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저력에서 탄생한 21세기 안경패션 ‘스페트로’
  • 최해섭 기자
  • 승인 2018.05.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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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저력에서 탄생한 21세기 안경패션 ‘스페트로’

브랜드 ‘스페트로(SPETTRO)’가 안경 패션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30여년 간 안경 시장을 선도해온 ㈜유레카(대표 손중배)가 최근 설립한 자회사(주) 쌔씨랩(실장 손형준)이 야심차게 내놓은 브랜드다. ‘스페트로’는 지난해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체 브랜드 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그 후 독특한 디자인과 패션 감각이 주목을 받으면서 젊은 층, 특히 자신만의 개성을 좇으면서 품격과 세련미를 추구하는 ‘멋쟁이’들의 표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같은 빠른 성장은 일견 모기업인 유레카의 전통과 저력에 힘입은 바 크다.

유레카는 30년 전통의 전문 노하우로 패션 아이웨어, 세이프티 아이웨어, 선글라스 등 독보적인 토털 아이웨어로 유명하다. 안경테 제조업체 수출 실적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 품질의 제품을 기획, 제작, 납품하는 등 글로벌 기업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감성을 함께 반영한 디자인, 동양인의 얼굴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한 소재와 디자인, 품질 등으로 업계 정상급 기업으로 부상했다.

손형준 실장
손형준 실장

이를 기반으로 출범한 스페트로는 ‘나만의 미적 환타지’를 꿈꾸는 이들에겐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이콘이 되고 있다. 스페트로(SPETTRO)의 어원부터가 그러하다. 이태리어로 도깨비라는 뜻을 지니고 있어서, 브랜드 네이밍 ‘S’자를 형상화하여 도깨비와 인간의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됨을 표현하였다. 즉 인간의 꿈과 현실을 연결해 준다는 의미다.

매장전경
매장전경

 

그렇다고 소비자층을 차별하며, 유별난 시장 전략을 펴는 것도 아니다. 독보적인 패션 감각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하며, 주로 20-30대를 겨냥하고 있다. 손형준 실장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유행과 패션을 통해 품위있는 도시풍의 효용을 즐기게 하는게 더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고품질의 중가 브랜드 1호점을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몰과 해외직구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그래서 “해외 시장 교두보를 확보하는 한편, ‘패션 선그라스를 표방한 패션기업’을 모토로 한국의 이미지와 명성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손 실장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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