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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급’ 만두의 명가…한국만두의 세계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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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급’ 만두의 명가…한국만두의 세계화를 이끈다
  • 최해섭 기자
  • 승인 2018.05.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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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급’ 만두의 명가…한국만두의 세계화를 이끈다

‘서울만두/교자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미성에프앤씨(대표 : 강상우)는 친근한 서민의 먹거리인 만두를 명품 수준의 음식으로 끌어올린 특출한 기업이다.

‘서울만두’ 외에도 ‘텐교’라는 브랜드도 있으며, 흔히 ‘눈꽃 만두’로 불리기도 하는 ‘빙화만두’의 최초 상표권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서울만두’의 주요 메뉴는 반피만두, 교자만두, 군만두, 왕만두이며, ‘텐교’의 주요 메뉴는 빙화만두, 일본식 라멘, 일본식 볶음밥 등이 있다. ‘서울만두’의 시그니처 메뉴인 ‘반피만두’는 ‘반은 굽고, 반은 찐다’는 뜻의 만두다. 특히 콩단백과 고기를 섞는 고기만두가 아닌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다른 메뉴도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맛을 내기 위해 신선한 친환경 고품질 식재료만을 고수하고 있다. ‘텐교’의 시그니처 메뉴인 ‘빙화 만두’는 얼음에 꽃이 얼어있는 모습을 연상하며 만든 텐교의 대표 만두다.

이 회사는 “정말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보겠다”고 야심차게 출발한 수제만두 전문기업으로 2014년 현대백화점 내 델리 매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 각 백화점에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자체 공장에서 매일 신선한 재료로 만두소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를 매장에 주 6회 공급하고 있다. 강상우 대표는 “한 번 맛을 본 고객들은 꼭 다시 방문하시곤 한다”고 말했다.

매장전경

 

앞으로 오피스상권, 역세권 등 유동인구 및 상주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전문 매장 100개점을 가맹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욱 신뢰할 만한 브랜드 관리와 수익성 분석, 메뉴 개발, 현장에 맞는 매뉴얼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나아가선 HMR 간편식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HMR시장은 간편한 대용식 개념을 넘어 감성적인 만족까지 제공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게 강 대표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우선 냉동만두와 간편 도시락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이나 중국을 뛰어넘을 만큼 맛있는 만두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강 대표는 “항상 좋은 재료로 고객에게 맛의 행복과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www.seoulmandu.com 032-665-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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