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감량생활 - 슬림 포 엣지

[한국미디어뉴스통신 김영길 기자] 살과 함께 하는 49일간의 여정 시작되다!!

JTBC가 체중감량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감량생활-슬림 포 엣지>(이하 ‘즐거운 감량생활’)를 새롭게 선보인다.

먹방과 쿡방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말 그대로 ‘즐거운 감량’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감량방송의 첫 스타트를 끊게 될 <즐거운 감량생활>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즐거운 감량생활>은 샘 해밍턴, 나르샤, 이수지가 49일 동안 건강한 체중감량에 도전하는 체중감량 예능프로그램이다. 세 사람은 비만유전자 검사 등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현재 상태를 진단받고, 각자에게 맞는 건강한 감량법을 찾아나간다. 최고의 감량을 이룬 1인은 본인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다.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뉜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긴 다이어트계의 20년차 레전드 이소라와, 한때 몸짱 아나

 

운서였던(?) 장성규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세 사람과 함께한다.

즐겁고 건강한 감량법을 알려줄 국내 최초 감량방송 <즐거운 감량생활>은 6월 9일 토요일 오전 9시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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