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 프리메라 공식 인스타그램

[한국미디어뉴스통신=최윤진 기자] 물놀이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남녀노소 누구나 어김없이 자외선 걱정이 앞선다. 특히나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뜨거운 햇빛에 연약한 아이의 피부가 상하진 않을지 더욱 불안해하며 다양한 선케어 제품들을 구매하지만 어떤 제품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지 늘 고민하며 제품을 선택한다.

이에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는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요술쿠션이라고도 불리며 엄마들의 SNS에서 #외출필수템 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고, 요즘 핫한 육아템과 뷰티템만을 소개해주는 ‘슈퍼우먼’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을 100% 반사하는 무기자외선 차단막으로 아이의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타르 색소, 인공향, 동물성 원료를 비롯한 7가지 화학물질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피부과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믿을 수 있고 안전하다.

또일반적인 선케어 제품처럼 액체 제형이 아닌 쿠션 타입으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에 바르는 걸 싫어하던 아이들도 스스로 톡톡 찍어 발라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작은 손에도 쏙 들어오는 크기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평소 엄마가 화장하는 걸 보고 따라하는걸 좋아하던 아이들이라면 더 만족해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공) '슈퍼우먼' 방송화면 캡쳐
(제공) '슈퍼우먼' 방송화면 캡쳐

무엇보다 올해 리뉴얼되어 출시된 귀여운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쿠션 용기에 마치 피크닉을 나온 듯한 파스텔톤의 코끼리로 더욱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지정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용기를 비추면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이 ‘요술 쿠션’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 용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증강현실(AR)을 적용해 소장욕구를 더욱 높이고 있다.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의 사용 권장 연령은 만 1세부터 7세까지이다. 사용 후 프리메라에서 베이비 전용으로 출시한 ‘베이비 페이셜 워시’, ‘베이비 선 클렌징 티슈’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보호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해보아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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