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링효과에 향기 기능과 벌레 퇴치 기능까지 더한 만능 쿨링 스프레이

 

무더운 여름 날씨에 여름을 대비하는 각종 쿨링 아이템이 늘고 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기 위한 것이다.

이에 국내 쿨링 솔루션 전문기업 ㈜써지랩은 2018년 여름 시즌을 맞아 ‘써지쿨 마일드 쿨링 퍼퓸 스프레이(SurgeCool Mild cooling perfume spray)’와 ‘써지쿨 아웃도어 쿨링 스프레이(SurgeCool Outdoor Cooling Spray)’ 등 쿨링 스프레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써지쿨 마일드 쿨링 퍼퓸 스프레이’는 L-멘톨을 함유해 분사하는 순간 즉각적인 흡열반응으로 분사 즉시 8도를 낮춰주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상쾌한 향기까지 더해져 한 여름 더위와 땀냄새가 걱정스러운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뿌리는 향기 에어컨’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휴대성도 뛰어나다. 심플하면서도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로 핸드백에도 넣을 수 있으며, 1~2시간마다 수시로 간편하게 분사하면 하루 종일 쿨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직장인은 물론 헬스 등 운동 마니아들이 언더웨어나 셔츠 등 섬유에 분사하면 무더운 여름철 열 발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야외활동이 많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캠핑이나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써지쿨 아웃도어 쿨링 스프레이’ 라인도 추가했다. ‘써지쿨 아웃도어 쿨링 스프레이’는 살균 및 항균효과가 뛰어나고 벌레 퇴치에 도움을 주는 모기기피제에 사용하는 시트로넬라오일 제품이다.

특히 뿌리는 즉시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쿨링 효과는 물론 여름철 야외활동을 방해하는 벌레 퇴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0% 천연 성분만을 함유했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하다.

써지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은 화장품의 하나로 몸에 닿아도 안전한 제품이며 언제 어디서나 에어컨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체감 온도를 낮춰 무더운 여름을 보다 상쾌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땀이 없는 상태에서 충분히 뿌려주면 쿨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써지랩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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