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봄맞이 음악축제, 제2터미널에서 개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인천공항 봄맞이 음악축제, 제2터미널에서 개최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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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뉴스통신=최윤진 기자]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 매일 오후 4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 홀에서 5월 가정의 달 기념 봄 정기공연이 열린다.

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제2터미널에서 열리는 첫 공연으로, 국내·외 여객을 포함한 공항상주직원, 지역주민 등 제2터미널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First Blossom Art Concert’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에릭남, 바이브, 포맨, 다비치 등 국내 대표가수들과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성악계 거장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첫날인 16일에는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에릭남과 폭발적 고음을 자랑하는 여성 발라드 듀오 다비치의 무대가 이루어진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성악계 거장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강혜정의 화려한 클래식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관현악의 웅장하고 감미로운 선율과 성악가들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남성 2인조 R&B 소울 그룹 바이브와 포맨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활동해 온 남성 듀오답게, 이번 공연에서도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좌석예약을 원하는 경우 인천공항 아트포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자비에 베이앙, 율리어스 포프, 김병주 등 공항의 의미를 살린 국내외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공항진입로에도 작품공간을 조성해 마치 갤러리 같은 공항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봄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한 총 4,552회의 다채로운 예술 공연이 예정돼 있어, 올해 제2여객터미널은 진정한 의미의 '아트포트'(Art Port)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봄 정기공연 포스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봄 정기공연 포스터
걸그룹 다비치.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걸그룹 다비치. 왼쪽부터 강민경,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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