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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를 생태처럼 맛을내는 동태탕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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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를 생태처럼 맛을내는 동태탕 전문점
  • 박철희 기자
  • 승인 2018.04.30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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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네 동태탕·찜 전문점

창업자라면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사업체 절반 이상이 창업 3년 이내 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빠른 정년퇴임과 불안정한 직장생활로 인해 자영업 바람이 불고 있지만, 성공은 아무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배가네 동태탕·찜 전문점 배경훈 대표는 자신의 독특한 사업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에게는 절실함이 있었다. 현재의 성공을 일구어내기까지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성공지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의 절실함이 성공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전형적인 자수성가형인 배 대표는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요식업 시작단계부터 프랜차이즈를 구상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해보자는 생각에 처음에는 주차요원부터 시작했다. 그러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간 것이 주방보조를 시작으로 12년을 보내면서 미래를 위해 여러 곳의 음식점 경험을 만들어 나갔다.

배가네 동태탕.찜 전문점 배경훈 대표
배가네 동태탕.찜 전문점 배경훈 대표

틈틈이 시간을 내서는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한식,일식,양식 자격증을 취득했고 잘 나가는 식당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몸소 경험하면서 확신이 들 때 지금의 배가네 동태탕·찜 전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그가 동태라는 품목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요소를 고려했을 때 동태처럼 계절을 타지 않고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품목이 없더라는 것이었다. 구제역, 광우병 등 여러 환경적인 문제 속 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품목은 동태가 거의 유일한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아이템이 결정되었다고 해도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비용이 발생하는데 시작 당시부터 창업을 전제로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고,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많은 자금을 저축하지 못해 창업자금에 대한 고민으로 가슴앓이를 한 적도 있다.

좋은 자리는 엄두도 못 내고 주택가 입구에 C급 상권에 위치한 작은 식당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장사하기 위해서 물류 외상을 달라고 했다.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외상거래를 하자고 하니 기가 막혔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의 간절함이 통했는지 여러 차례 찾아가 간곡한 부탁이 통했는지 처음부터 외상거래가 성사되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결재를 어겨본 적이 없다고 한다. 처음 2년 동안은 워낙 상권이 구석에 있다 보니 손님들 입을 통해서 맛있다는 표현은 많이 들었지만 적자로 인해 은행에 마이너스 대출을 받을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거짓말처럼 2년이 지나자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이 늘면서 창업 6년 만에 빚을 다 갚고 또 다른 배경훈을 찾고 있다.

배 대표가 월급쟁이 주방일을 하면서 월급을 못 받은 적도 있고, 힘겹게 창업을 했기에 또 다른 배경훈은 좀 더 쉽게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해 함께 잘살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보고 싶다고 한다.

배 대표가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기존 프랜차이즈 하고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자신이 누구보다도 어렵게 시작했기에 다른 예비창업자는 수월하게 창업해서 안정적인 매출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자는 근본적인 생각에 예비창업자들에게는 390만 원이란 최소비용으로 창업을 도와주고 있다. 그 비용에서는 기본적인 식기 비용까지 들어갈 정도로 최소 비용 창업이다. 그동안 여러 음식점을 돌면서 터득한 비법과 자신만의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유일한 소스는 찜 음식을 다 먹을 때까지 물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이곳만의 특화된 찜 종류는 성공의 디딤돌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특히 최근의 트랜드가 신규창업보다 업종 변경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인테리어는 자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기존 인테리어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 창업을 고수하고 있다.

이 집에 오면 음식 맛과 가격만큼 만족할 만한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서비스와 친절이다.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이 집만의 매력이다. 배경훈 대표는 음식 사업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는 상태에서 진심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며, 진심으로 예비창업자를 도와줄 것입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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