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원인 과학적으로 다룬 추적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 개봉
세월호 침몰원인 과학적으로 다룬 추적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 개봉
  • 최윤진 기자
  • 승인 2018.0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그날, 바다 포스터
                     영화 그날, 바다 포스터

[한국미디어뉴스통신=최윤진 기자] 지난 4월 12일 세월호 침몰원인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가 개봉했다.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침몰원인에 대해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를 추적하여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첫 번째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김지영 감독의 치밀한 취재 과정을 통해 총 제작기간 4년이 걸렸으며, 침몰 당시 CCTV기록, 블랙박스 분석, 세월호 탑승객의 새로운 증언 등 객관적인 증거와 과학적인 분석을 근거로 세월호의 항적을 따라간다.

특히 평소 꾸준히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던 배우 정우성이 노개런티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정우성은 개인 SNS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리는 마음으로 함께하였다”고 밝혔으며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그날, 바다’는 국내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예매 순위에서 예매율 17.5%를 기록해 개봉 첫 주 예매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