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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크린시스템' 도시이미지 향상과 선진주거문화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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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크린시스템' 도시이미지 향상과 선진주거문화 발전 기여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4.10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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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크린산업 백종원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故 스티브잡스 애플 CEO가 남긴 명언이다. 날개 없는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기름 없이 튀기는 튀김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비결도 이런 상식을 깬 ‘혁신’에 있다. 최근 이러한 대박 히트상품의 공식을 따르는 제품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시이미지 향상과 선진주거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벽크린산업의 백종원 대표가 개발한 ‘벽크린시스템(건물 외벽용 배수장치)’이 바로 그 것. 건물외벽에서 흐르는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건물 외벽의 노화를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벽크린시스템은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는 벽크린산업의 백종원 대표가 그간 쌓아온 시공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돼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제품으로 합리적 비용과 우수한 기술력을 더해 세간의 주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백종원 대표

벽크린산업(대표 백종원)은 건물 외벽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막아주는 ‘건물 외벽용 배수장치(벽크린시스템)’를 개발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인테리어 전문기업이다. 지난 2011년 ‘건물 외관을 아름답게’라는 모토로 설립된 벽크린산업은 전국 최초로 외벽 마감재를 생산하며 건물외벽에 대한 미적 감각을 높여주고 뛰어난 기술력으로 건축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고층아파트, 빌딩, 빌라 등의 더러워진 외관이 사람들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베란다나 창틀, 간판, 배관 등에서 생겨난 먼지와 찌든 때, 녹 등이 빗물을 따라 흘러내리며 기다란 얼룩을 만들기 때문이다. 백 대표가 개발한 벽크린시스템은 건물에서 오염물질이 흘러내리지 않아야 건물 외벽전체가 말끔히 유지될 수 있다는 간단한 원리에서 착안됐다. 창틀 등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벽면에 닿지 않은 채 벽크린시스템을 따라 땅 바닥으로 직접 떨어지면서 벽면의 도색이 항상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다. 또한 이 장치는 신축 건물이나 노후 건물에 페인트를 칠한 다음, 창틀이나 베란다 등에 설치하는 데 추가로 도색할 필요가 없어 도색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 벽크린산업의 제품은 본래 창틀에 난 구멍을 이용해 간단히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된 A타입, 빗물이 고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창틀에 고인 빗물이 창틀 턱에 쌓인 먼지와 함께 씻겨낼 수 있도록 고안한 B타입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 베란다나 별도의 철 구조물에 설치할 수 있는 둥근 형태의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건물 도색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요즘 벽크린시스템은 건물의 외벽을 오염시키지 않고 깨끗하게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저렴하고 가벼운 창호용 ABS, PVC를 사용하여 누구나 쉽게 접착제나 나사못으로 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공비용 역시 저렴하다. 또한 페인트 도색주기를 2배 이상 연장해주며 깨끗한 건물미관으로 건물가치 또한 상승시킨다. 백 대표는 “벽크린시스템의 원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외관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을까봐 우려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작업할 때, 창호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되기에 외관상 눈에 띄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의 확신대로 벽크린산업을 통해 시공을 마친 고객들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창출하는 우수한 기술력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벽크린산업은 국내 창의발명교육 교재에 소개됐다. 지난 달 25일 출간된 유·초등 발명수업의 지침서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에 벽크린산업 백종원 대표가 개발한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텔링(특허 제10-1379739호)’이 발명 콘텐츠로 실렸다. ‘2018 선생님! 발명스토리텔링 들려주세요’는 지식재산 교육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로써 발명교육을 시작하고자 하는 교사나 학부모, 또는 앞으로 발명교육 지도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모든 교사들을 위해 집필됐다. 본서 1장 <발명스토리텔링과 수업사례>에서 소개된 벽크린산업의 ‘외벽 물받이 발명스토리’에서는 일찍이 기술교육을 받고, 외벽과 관련된 건축 재료들을 다루던 백 대표가 외벽마감재 ‘벽크린시스템’을 발명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 대표는 “깨끗한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겠다.”며 “현재 제주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제품에 대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여 언제 어디서나 벽크린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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