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반려동물 ‘24시간 무인 셀프 목욕탕과 빨래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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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동물 ‘24시간 무인 셀프 목욕탕과 빨래방’ 화제
  • 최해섭 기자
  • 승인 2018.04.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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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24시간 ‘무인 셀프 반려동물목욕탕과 반려동물전용 빨래방’이 등장했다. ㈜마이리틀프렌드(대표 김현중)이 선보인 ‘셀프도그워시(Self Dog Wash)’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 부응한 새로운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워시메인기계, 상품판매자판기, 화폐교환기, 드라이룸 등을 갖춘 이곳은 ‘무인’ 시스템이므로 인건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 셀프세차장, 셀프빨래방과 흡사해서 기본요금을 투입하면 물과 샴푸가 나와 간편하고 빠르게 반려동물을 목욕시킬 수 있다. 털빠짐, 욕실정리, 말리기 등 흔히 반려동물을 씻길 때 생기는 불편도 깨끗이 없애준다. 저렴한 비용으로 반려동물을 목욕시킬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고, 연중무휴이어서 언제든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어 좋다.

김현중 대표
김현중 대표

 

실내환경도 무척 쾌적하다. 최적의 물 온도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바닥 코팅, 적절한 조명, 습기와 동물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는 편백나무 인테리어 등이 특징이다. 도난 방지 시스템도 완벽해서 반려동물 보호자가 안심하고 목욕을 시킬 수 있다. 흔히 반려동물 위탁 목욕의 경우 큰 비용이 들지만, 셀프도그워시에서는 비용의 부담을 완벽히 줄일 수 있다.

매장내부
매장내부

 

“반려동물 가구 1,500만명에다 1인 가구와 고령화 추세가 심한 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할 사업”임을 확신하는 김 대표는 “‘자영업 잔혹사’가 이어지는 요즘 유일하게 미래가 보장되는 소규모 창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호주에서 수입한 최고급 세제까지 저렴하게 공급해 부대비용도 적다.

특히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수금할 때 한번만 들르면 되며, 수익성도 그만큼 크다. 매장 안에 애견미용사를 샵인샵(shop in shop)으로 따로 둘 수 있어 인건비와 임대료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주부, 직장인의 투잡 종목으로 안성맞춤이다. 국내 유일한 아이템으로 경쟁업체가 없다보니 상권과 무관한 권리금 없는 장소(공원 또는 주거단지 등)가 오히려 좋다. 서울 송파구 문정점을 시작으로 일산 호수공원점, 송도 국제도시점, 인천 구월점, 마포 망원점, 분당 서현점, 울산 달동점, 부산 화명점 등에 가맹점이 있고, 세종특별자치시에 세종시청점과 광주점이 4월에 매장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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