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출시한 쓰리 티지 틴트
베네피트가 출시한 쓰리 티지 틴트

[한국미디어뉴스통신=최윤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베스트셀러 틴트 트리오로 구성된 ‘쓰리티지 틴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쓰리 티지 틴트는 핑크 빛의 ‘포지틴트’, 형광 체리 빛의 ‘고고틴트’, 코랄 빛의 ‘차차틴트’ 등 3종이 미니사이즈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원하는 스타일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 또한 간편하다.

쓰리 티지 틴트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원하는 컬러를 믹스 앤 매치하여 나만의 립 컬러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또한 양 볼 또는 입술에 블렌딩하여 바르면 홍조를 띤 듯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쓰리 티지 틴트는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한 가지 키트에 담아 더욱 특별하다”며 “세 가지 컬러가 모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기분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네피트 ‘쓰리 티지 틴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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