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로 나눔 정신을 실현 한울배터리 사회적협동조합
미래를 여는 일자리 창출로 나눔 정신을 실현 한울배터리 사회적협동조합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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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배터리 사회적협동조합

한울배터리는 법무부의 인가를 받아 갱생보호대상자 및 사회 취약계층의 구인·구직 및 기술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안정된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 이다.

한울배터리(대표 이명원)는 정품 배터리 친절서비스를 넘어 사회문제 해결에 함께하기 위해 갱생보호대상자 및 취약계층의 구인·구직 직업훈련 및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운영비용을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갱생보호대상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한울배터리  이명원 대표

더불어 함께나눔, 함께행복, 함께 발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울배터리는 이명원 대표는 남다른 이력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아 왔지만, 지금은 그의 성실한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누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법무부에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이제까지 출소자를 고용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 없었고 일반 협동조합과 달리 절차가 까다로운 점 등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법무부는 출소 후에도 호송차 배터리를 무료로 점검하고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는 이 대표를 보고 설립 절차를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이 대표 등 20여 명이 모인 한울배터리를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했다. 출소자 취업을 목적으로 한 최초의 비영리 협동조합이다. 한울배터리는 한 해 고용예정인원 중 절반 정도를 모범 출소 예정자나 가석방 대상자, 법무부 추천을 받은 사람을 뽑기로 했다.

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업무협약도 맺고, 한울배터리에 취업하게 될 출소자들은 서울지역과 경기지역에 흩어져 있는 지점 및 협력업체 중 주거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해 다닐 수 있다.

한울배터리 조합원 모두는 다년간의 차량 및 배터리 분야의 사업 노하우를 지닌 현재 사업장을 운영하는 취지가 같은 대표들이 모여 조합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법무부 교정본부와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명원 대표는 차량용 배터리, 산업용 배터리, 정류기반 배터리, UPS 배터리 설치 및 유지보수가 전문 분야이며 차량에 관한 모든 것의 상담과 업무가 가능하며 사회적 협동조합으로써 모범이 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조합원과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갱생보호대상자의 경우 전과자라는 부정적 인식과 일자리 문제가 이들의 사회복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구직희망 출소예정자의 취업기회는 곧 재범방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셈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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