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핸드메이드 가구의 공간 연출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핸드메이드 가구의 공간 연출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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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엔코퍼니처

최근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가구 디자인이 등장하고, 가구 디자이너가 가구를 최적의 환경에 배치하면서 공간 디자인을 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구를 중심으로 섬세하게 완성해 기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꾸미는 것과는 다른 감성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민엔코퍼니처 조영기 대표는 맞춤형 핸드메이드 가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간 연출에 대한 감각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대에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디자인에 대한 상상력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필요합니다. 기존 가구가 실용성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최근 트랜드는 실용성을 겸비하되 색상을 비롯한 가구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해 어떤 공간과도 분위기가 맞는 가구를 만들어서 배치해야 합니다고 전하고 있다.

 

조 대표의 그런 가치관은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으로 집안 어느 곳에 놓거나 다른 브랜드 가구와 배치해도 두루 잘 어울린다. 획일적인 대량생산 위주의 공장 제품이 아닌 나만의 가구,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 샌프란시스코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세계 가구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가고 있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 가구 시장이 침체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가 디자인한 쇼파는 매장에 갖다 놓기 바쁘게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인기상품은 전시된 샘플링까지 팔릴 정도로 그의 디자인은 남다른 멋을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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