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킴이 가수 김경민, 노래로 울분을 전한다.
독도 지킴이 가수 김경민, 노래로 울분을 전한다.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다. 한반도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면서 그 자리를 지켜온 역사의 섬이다. 역사적 고증이나 각종 사료에도 독도는 한국의 고유 영토임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그런데도 일본은 과거 한국 침탈 과정에서처럼 제국주의 망령을 부활시키고 있는 것은 자신들이 저질렀던 범죄의 역사를 호도하는 국제적 만행이다.

이 같은 심각성을 안고 있는 가운데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고 외친 인물이 있다. 트로트 가수 김경민 씨는 일본이 독도에 대해 망언을 하는 것을 보고 답답하고 분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독도를 지켜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독도 노래를 만들었다. ‘독도 독도 독도야’, ‘소녀야’, ‘내 소녀야등의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독도 영토 주권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김경민 독도가수

 

그의 노래의 특징은 사회적 이슈를 노래한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그의 곡들은 현대인들을 위로할 때가 많다.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은 그 진심이 듣는 사람에게 전해져 위로를 해주기로 유명하다. 김경민 씨는 대구 소녀상 건립 모금 콘서트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다른 지역 소녀상 건립 모금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국제 아동보호 센터 세이브칠드런 기부 등 30년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매월 장애인 시설이나 요양원을 찾아 재능 기부하며 목욕이나 청소를 돕는 등 성실하게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행복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05남인수 가요제에서 수상을 계기로 2010년 데뷔음반을 낸 뒤 2014년부터 독도 노래를 발표해 독도 가수로 유명한 김경민 씨는 온 국민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상에 알리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독도 노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앞장서서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