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출시한 치크 블러셔 골드 러쉬
베네피트가 출시한 치크 블러셔 골드 러쉬

[한국미디어뉴스통신=신부영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살구빛 반짝임이 특징인 허니 치크 블려셔 ‘골드 러쉬’를 출시한다.

골드 러쉬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메이크업 룩을 위한 블러셔로 금을 연상시키는 음각 패턴과 골드 빛 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여기에 은은한 꿀과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향까지 더했다.

따뜻한 광채를 머금은 골드 러쉬는 정교하게 반짝이는 골드펄을 함유해 한 번의 발림으로도 로맨틱한 살구빛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은은한 펄과 살구빛 컬러는 쿨톤부터 웜톤까지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있어 블러셔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블러셔의 강자 베네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러쉬를 활용해 마치 꿀을 머금은 듯한 탱탱한 살구빛 반짝임을 양 볼에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피트 ‘골드 러쉬’는 오는 3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지원 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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