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전문기업 ‘에이치디씨’, 나노디멘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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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전문기업 ‘에이치디씨’, 나노디멘션 국내 총판 계약 체결
  • 글로벌 경제팀 기자
  • 승인 2018.03.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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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멀티레이어 PCB 프린터 나노디멘션 공식 판매처로 새로운 패러다임 열 것

 

3D프린터 전문 업체인 ㈜에이치디씨(HDC, 대표 서찬경)는 세계최초 멀티레어이 PCB 프린터 제조기업 이스라엘의 ‘나노디멘션(Nano Dimension)’과 한국 정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노디멘션社의 PCB 3D프린터는 거버파일을 이용해 가전제품, 휴대폰, 패드, IoT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한 정밀 멀티레이어 PCB 제작이 가능한 장비다.

에이치디씨는 이번에 나노디멘션의 3D 프린터를 제조공정에 도입하면서 그동안 PCB 제조공정의 단점이었던 제작시간 및 다양한 설비 등 인력이 필요한 부분을 단 하나의 설비로 단축시길 수 있게 됐다.

또한 PCB 설계부터 출력까지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PCB 제조에서 IoT, 4차산업&메이커스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이치디씨는 국내 나노디멘션 공식 판매처로서 ‘Dragon Fly 2020’ 장비의 판매, 교육 및 나노디멘션에서 공식으로 인증한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며, 현재 본사가 위치한 고양시 일산 고객체험 센터를 통해 벤치마크 파크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텐스에서 열리는 ‘심토스 2018 4차산업특별관’에서 유일하게 3D 프린팅 분야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 최초로 나노디멘션의 공식 총판으로써 국내 보급 및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에이치디씨 관계자는 “전 세계 최상의 면조도와 정밀구현이 가능한 이태리 dws 사의 SLA 프린터와 독일 EOS 사의 플라스틱, 메탈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제작 및 4차산업과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구축 등 다양한 볼거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며, “앞으로 3D 프린터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활용 사례와 컨설팅이 필요한 메이커스와 연구기관 및 산업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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