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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는 우리’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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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는 우리’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파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3.23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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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한우한돈 김현일 대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인간의 삶은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선택의 연속이다. 누구에게나 같은 시간이 주어지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났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사람마다 시간을 대하는 모습이 다르고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이 다르다. 근본적으로 우리의 일생은 일상의 연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인생도 빛을 발할 수 없다. 하지만 일상이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 가치를 간과하기 쉽다.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애향심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1999년 백제한우라는 축산물판매 유통업을 시작하여 오직 한우와 한돈만을 취급하며 목포의 대표브랜드로 성장시킨 백제한우한돈의 김현일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 김 대표는 특유의 리더십과 뚝심으로 다양한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 상인들의 권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현일 대표는 목포시축구협회와 목포시축구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수십년간 분열된 클럽연합회를 목포시축구연합회로 통합하였고 현재도 목포시의 축구발전을 위해 목포국제축구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축구연합회에 정기적인 스폰서로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야구협회, 배드민턴협회에도 수년간 협찬을 해왔다.

신안 출신의 김 대표는 재목신안군향우회 부회장과 신안미래연구소에서 고향발전을 위해서도 애쓰고 있다. 아울러 국제라이온스 355B-2지구 목포서해안라이온스회장, (사)한국드론산업협회 전남지부장, 한국해양소년단 전남서부연맹 부연맹장, 재목신안향우회 지도위원, (사)신안미래연구소 사무국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또한 목포동굴협회장으로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모임인 (사)동사모 홍보대사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에 일조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의 생활화, 정육기술 전수, 창업기회 제공 등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는 김 대표는 목포 아동원, 소망복지원, 영암 영애원, 무안 소전원, 압해도 신안 보육원에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생활체육진흥을 위해 축구연합회, 배드민턴 연합회, 야구 연합회에 스폰서가 돼주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현일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싶다.”며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포함한 어려운 세대까지 점차적으로 나눔을 확대해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김현일 대표는 목포시 도시재생추진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낡은 도심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시범사업지에 선창권과 서산권이 선정됐는데 선창권은 중심시가지형 1897개항 문화거리, 서산권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바다를 품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만호동에 목포진 역사공원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며, 서산동에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바다경관 특화거리를 조성해 관광활성화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와 소득창출로 이어지게 해야겠다는 간절한 꿈을 갖고 있다.”며 “서산동과 온금동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관광객을 상대로 수산물 등 1차 식품을 가공⋅판매하는 마을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일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연희네 슈퍼’는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빛나는 ‘영화 1987’속에 등장해 영화종영 이후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가게 뒤편 방공호를 한우와 홍어의 숙성 장소로 사용키 위해 김 대표가 구입한 이 가게는 영화제작사의 의뢰로 김 대표가 무상사용승낙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일 대표는 “영화 상영이후 목포시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싶다고 밝힘에 따라, 시의 뜻대로 무상사용에 동의했다”며 “연희네슈퍼 뒤편 동굴은 6·25때는 1천여 명이 대피했던 방공호였다. 아픔의 역사를 지닌 몇 안되는 곳이어서 역사적 체험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가 종영되고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목포시의 도움을 받아 촬영 당시의 모습을 재현시켜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 방공호 뿐만 아니라 일제강정기 시대에 만들어진 목포 일대의 방공호를 발굴 탐사하기 위해 최근 동굴탐사대를 발족시키며 서남권 근대역사문화를 관광자원화를 계획하고 있다.

평소 ‘지역발전이 곧 국가발전이다!’, ‘생활이 정치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는 김현일 대표는 현재 바른미래당 목포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어려움과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국회로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1897 목포원도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중이며 그 사업내용에는 ‘목포동굴을 이용한 투어’, ‘국도 1,2호선 걷기 행사’, ‘동굴콘서트’, ‘조선내화 굴뚝을 이용한 기네스협회 초청 세계 최대 피자굽기 행사’, ‘시민이 제안하는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목포 연극영화인들의 위상제고’, ‘목포수협 선어를 활용한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대표는 “목포, 무안, 신안, 영암 4개 시군의 통합으로 각 지역의 특성이 적절히 연계된 체류형 관광도시를 구현하며,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활기넘치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나보다는 우리를 추구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지역사회의 등대가 되길 소망하는 김현일 대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기성찰을 실천해가는 그의 신념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이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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