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이버투플러스 송용섭 회장

매일 매일 하는 설거지도 이제는 초음파식기세척기로 시간과 육체적 피곤함 걱정이 없어진다. 이미 가정용 식기세척기는 나왔지만 세척력과 세제 등 관리가 불편하던 것은 사실이다.

송용섭 회장
송용섭 회장

강력한 세척력과 세제가 필요 없는 초음파식기세척기는 병원, 대. 소규모식당 등에서 사용되었다. 최근 ‘최첨단 초음파 세척기’로 외식업계 인건비 절감과 친환경 주방문화 정착시켜 화제가 되고 있는 곳 ‘(주)세이버투플러스(회장 송용섭)’에서 가정용 초음파식기세척기가 곳 출시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주방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는 반도체칩 세척에 사용되는 산업용 초음파 기술을 가진 전문 업체인 (주)듀라소닉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지난 2000년 개발 이후 전국 각지의 식당, 병원 등 3000여 개 업소에 설치되어 업주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대용량으로 설거지를 빠르게,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초음파 식기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많은 설거지를 단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18주년 기념 10년 보증 서비스를 실시하며 세이버투플러스의 명품브랜드화를 선언한 송용섭 회장은 “이미 세이버투플러스 제품은 세척력과 서비스 등은 SO9001인증, ISO14001인증, 환경표지인증서, 다산생명과학원(주) 시험검정증명서 등을 획득하여 기술력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맞벌이 부부나 집안일에 지친 주부들을 현재 가정용 제품의 개발이 완료되어 4월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불어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해 나아갈 예정 입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8년3월14일 벤처기업 확인서을 받기도 한 (주)세이버투플러스의 제품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18년을 걸어오며 그간의 노하우로 10년 이상 사용해도 고장 없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며, 고장시에는 철저한 A/S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식당에서는 초강력 초음파로 기존 세척기로는 닦아내지 못하는 미세한 자국과 세균까지 깨끗하게 세척하고, 세척 후 바로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하며, 컵과 하수구에서 날 수 있는 악취걱정까지 덜어주는 ‘효자제품’이다.

가정에서는 과일, 야채 씻을 때 유관으로 봐도 깨끗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세척 해주기 때문에 농약을 먹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좋다. 물론 세제도 씌 않으며 식사 후에도 식기만 담군 후 50분 정도면 그릇이 뽀드득 해진다. 아기가 있는 집에선 젖병소득도 가능해 따로 젖병을 삶지 않아도 된다.

초음파식기세척기는 바쁜 현대인들에 시간 절약, 살균 세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요금 및 상·하수도 요금을 각각 최대 90, 70% 이상 절약할 수 있어 일반 가정에서도 가전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여년을 초음파세척기 외길만을 걸어온 송용섭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초음파세척기 업계를 선도하고 나아가 국가의 경제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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