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가 출시한 아밤 모밤 미스트
LG생활건강 빌리프가 출시한 아밤 모밤 미스트

 

[한국미디어뉴스통신=윤인성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공급하는 ‘아쿠아 밤 미스트’와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

‘빌리프 아쿠아 밤&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는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보습감을 선사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폭탄 크림’의 특징을 담았다. 수시로 뿌려주면 언제 어디서나 폭탄 크림을 바른 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아쿠아 밤 미스트’는 투명한 워터타입으로 피부에 상쾌하게 뿌려져 즉각적인 수분 충전을 돕는다. 촘촘하고 부드러운 미세 입자가 24시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레이디스 멘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제공한다.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는 마치 보습 폭탄 크림을 바른 듯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컴프리 리프’ 허브 추출물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어 당김이나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우윳빛 제형으로 한번 뿌리면 피부에 들떠있는 각질을 잠재우고 윤기를 더해 매끈하게 빛나는 수분광 피부를 완성해준다.

폭탄 미스트는 미세한 안개 분사로 단 한 번의 펌프만으로도 피부에 고르게 뿌려져 메이크업 이후에도 번짐이나 뭉침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 간편한 사이즈로 외출 혹은 여행 시에도 적합하며 교체가 가능한 리필 타입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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