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WalkAbout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WalkAbout

[한국미디어뉴스통신=윤인성 기자] 맨프로토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인 WalkAbout(이하 워크어바웃) 콜렉션이 리뉴얼 출시된다고 밝혔다.

현대적인 도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WalkAbout 콜렉션은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된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의 대표적인 콜렉션이다.

이번 콜렉션의 리뉴얼은 카메라 백팩(NG W5072), 숄더백과 백팩으로 동시에 사용이 가능한 3way 백팩(NG W5310),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버티칼 리포터(NG W2250) 등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방 리뉴얼 출시 기념 리뉴얼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리뉴얼된 워크어바웃 컬렉션 가방 구매자를 대상으로 대상 제품인 NG W5072, NG W5310, NG 2250을 구매하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용산 전쟁기념관, 2017년 11월 10일~2018년 5월 27일) 티켓(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외부 캔버스와 내부 천 등의 디자인은 어떠한 의상과도 잘 어울리는 일상용, 여행용 가방으로 전문 포토그래퍼 카메라 가방이 아닌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가방이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을 사용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워크어바웃 리뉴얼 출시 기념 이벤트는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세기P&C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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