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다
한문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다
  • 진정태 기자
  • 승인 2018.0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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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취업난 속에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 역량을 높이려는 취업준비생들이 늘어나고 있고, 조기 은퇴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한 방한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관리 부족으로 등록되지 않은 민간자격 업체와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교육 업체들이 난립해 더욱 신뢰도 높은 교육 기관이 필요한 때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공인 최초 대한검정회 산하기관으로 인정받은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훈장 김충배)은 한자·한문전문지도사 양성기관을 설립하며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훈장특급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국내 단 3명뿐일 정도로 가치가 높은 자격증이다. 김충배 훈장은 진정한 훈장으로서의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도 그 기록들이 모두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 한자를 모르면 접근성이 어렵고 조상들의 문화와 사상을 바로 알고 계승하기 위해서라도 한자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 김충배 훈장

 

한자는 연령의 제한 없이 누구나 정진할 수 있는 학문으로 젊은 층은 직업전선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노인들은 치매 예방에 좋고, 은퇴자들에게는 제2의 인생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국가공인 한자, 한문 전문지도사는 6개 과정이 있다.

현재 이곳을 통해 배출된 다수의 수료생은 문화센터, 평생학습관, 각 대학 평생교육원, 각급 학교 방과 후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기업체 입사시험과 대학입시 등에서 한자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우리나라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를 기반으로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순 한글로만 구성된 단어가 생각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한글 단독으로는 의사소통에 분명한 한계점이 있다. 이에 한자를 배우고 싶긴 하나 길거리에 즐비한 영어 학원처럼 한자교육기관이 많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한문교사 청주연수원은 차별화된 한자·한문전문지도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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