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오원일 의원

강원도의회 오원일 의원이 지방화시대에 걸맞은 선진 지방의원상을 정립하며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과 소외계층의 권익 보호에 누구보다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는 오원일 의원은 항상 초선의원 당시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강원도와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강원도의회 오원일 의원

 

특히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오 의원은 강원도 18개 시·군에 농아인 수화통역센터, 16개 시·군에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개설과 강원도의회에서 제6대 전반기 교육사회위원장과 89대 교육위원을 맡아 강원도의 교육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동해시 장애인들을 위해, 그리고 사회적 약자이기도 한 이들을 위한 의정을 펼치며, 청소년복지 정책에도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청소년 보호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오 의원은 지역마다 설치된 청소년 수련관 활성화와 학생들이 학업을 연계하는 학원들이 연대하여 청소년의 활동 범위를 넓혀 줘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의 주입식 교육은 탈피하고 친근감으로 다가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의 문화의 차이를 이해해야 올바른 청소년복지 정책이 나올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출마 후보들의 행보가 분주한 가운데 오 의원이 동해시장 불출마의사를 밝히면서 클린정치를 향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대신 도의원 6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방의원으로는 최다선 의원으로 지난 20여 년을 강원도민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해 온 오원일 의원은 시장의 직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을 위해 주어진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지방선거 불출마에 대한 미련보다는 동해 시민들을 위한 행복바이러스 전파를 위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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