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보정과 커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쿠션이 출시된다.

한국화장품의 ‘칼리’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심이영과 함께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 CJ오쇼핑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 13시 50분부터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한 번의 터치로 톤 보정과 커버의 두 가지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하여 화사하고 탱탱한 피부로 완성시켜주는 신개념 쿠션 제품이다.

특히 기존 쿠션 제품과 달리 파운데이션, 핑크 에센스, 그린 에센스, 옐로우 에센스를 7:3:3:3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화사하고 고른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으며, 플라워 에센스 성분이 70% 들어있어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표현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피부 수분량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특허성분인 피부지질을 모방한 식물 성분의 복합체와 피부보습을 위한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2주간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 속 2.5mm 깊이까지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한국화장품 칼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칼리의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임상시험을 통해 커버 지속력과 광채 지속력, 안티 다크닝 지속력에서 최장 40시간을 보장하는 것으로 확인돼 TV홈쇼핑 쿠션 제품 중 최장의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며,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화장품 ‘칼리’는 배우 심이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 이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CJ오쇼핑 론칭 방송에서는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 본품 2개와 리필 3개, 칼리 터치포엠 벨벳립 1개(3종 중 랜덤발송)를 총 6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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