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영된 겟잇뷰티 ‘걸그룹 클렌징폼’ 통해 제품력 재입증
3월 한 달간 드럭스토어에서 50% 할인 행사 진행

 

클렌징 전문 브랜드 ‘비페스타(BIFESTA)’의 탄산 클렌징폼 ‘클렌징 무스폼 브라이트닝’이 케이블TV 온스타일 ‘2018 겟잇뷰티’에 방영되면서 다시 한번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비페스타 클렌징시트가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에 소개된 것에 이어 지난 23일(금)에는 비페스타 탄산 클렌징폼이 ‘걸그룹 클렌징폼’이라는 주제로 2018 겟잇뷰티에 소개된 것.

그동안 비페스타는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클렌징워터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입소문만으로 큰 관심을 받아왔으며, 지난해부터 탄산 클렌징폼을 국내에 소개하며 클렌징 전문 브랜드로 라인을 확대한 바 있다.

이날 겟잇뷰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겟잇뷰티 진행자의 라이브방송 형식으로 진행되어 솔직한 리뷰나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로 살필 수 있었다. 특히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의 숙소에서 펼쳐지면서 현장감을 높였으며, 걸그룹의 깨끗한 민낯이 공개되는 장면에서 비페스타의 탄산 클렌징폼이 소개돼 방송 이후 큰 이슈를 불러 모았다.

이번에 방송을 통해 소개된 비페스타의 탄산 클렌징폼 ‘클렌징 무스폼 브라이트닝’은 세정력, 보습력 등이 우수한 제품이다. 일본을 통해 신제품이 출시, 일본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받은 제품을 국내에 소개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효능이 있는 탄산이 제품에 함유돼 있어 딥 클렌징은 물론 피부케어도 도움을 준다.

비페스타 이민주 브랜드 매니저는 “2018 겟잇뷰티를 통해 비페스타 탄산 클렌징폼이 소개돼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 4년이 되어가는 비페스타가 올리브영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넓혀가면서 단지 히트 제품을 위한 활동보다는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페스타’는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친 제품을 국내에 론칭, 제품력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담코리아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다. 현재 클렌징워터부터 클렌징시트, 탄산 클렌징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뷰티 페스티벌 ‘겟잇뷰티콘’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3월 한 달간 드럭스토어에서 50% 할인 행사를 실시, 행사 기간 동안 비페스타의 다양한 클렌징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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