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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정도를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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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정도를 가야한다’
  • 박주환 기자
  • 승인 2018.02.28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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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1991년 지방자치가 30년 만에 부활한 이후 지방의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표자와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그 동안 지방자치의 실시는 지방행정의 개혁, 지역경제 및 개발 활성화, 자율과 경쟁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방식에 있어 우리사회와 생활 전반에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 각 지방의회는 주민들의 의사와 이익을 대표하고, 집행기관의 행정을 감시 및 견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권력의 분립을 통한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담보하여 왔다. 급변하는 시대적인 환경변화와 성숙한 주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지방의회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요구되며 지방의원은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해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 의무가 있다.

김안숙 의원
김안숙 의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의 독재 방지를 위한 지방자치제도를 통해 각 지역이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서초구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로 일하는 의원상을 구현해가고 있는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이 ‘서초구의 징검다리’를 자처하며 구민의 뜻을 존중하는 진정한 민의의 대변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가고 있다.

서초구의회 김안숙 의원은 ‘정치는 정도를 가야한다’는 의정철학과 소신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갖춘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신망을 얻고 있다. 제6∼7대 서초구의원으로 평소 지역현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구민 중심의 여러 정책들을 추진해 온 김 의원은 ‘365일 근무한다’는 자세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많은 말보다는 귀를 넓게 열어 민심을 헤아리고 있다. 서초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며 평소 당적을 떠나 중립적인 지역의 주체로써 서초구의 비전과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는 김 의원은 “8년 간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의원, 행동하는 의원, 약속을 실천하는 의원이 되기 위해 늘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지역에 산적해 있는 수많은 현안 가운데 김 의원은 특히 교육, 복지, 경제, 안전 등 4가지 키워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에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과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분야 예산의 편성에도 주력하며 초·중·고등학교에서 장학금 개정조례안, 학교 밖 청소년 조례안 등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예산을 적극 마련해 현재보다 더 나은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복지예산을 늘리는 한편 방범 봉사단체를 활성화시켜 우범지역 CCTV를 증설하는 데도 노력해 왔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어가면서 여성의 역할 증대라는 사회적 흐름은 거부할 수 없는 대세이며 여성들의 정치참여 또한 이제는 시대적 요청이자 사회발전의 필수적 요건이 되고 있다. 김 의원은 “여성은 오히려 남성과는 다른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특질을 지녀 더욱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도 있다.”며 이를 위해선 “여성들 스스로가 정치의 수동적 객체가 아니라 평등한 몫을 부여받은 주체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안숙 의원은 의정활동 외에도 (사)한국여성정치연맹 초대 서초지회장, 소아암부모회 회장, 행정복지 위원회 부위원장, (사)한일교류문화 예술협회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렇듯 의정활동은 물론 사회복지, 문화예술을 망라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지만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다. 그는 “기초의원으로서 구민의 위임을 받아 원칙과 약속을 지켜 언행을 일치시키고 봉사해야 한다는 당위성 아래 몸은 부지런하고 바쁘지만 마음의 여유는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한국매니페스토 약속실천대상’ 2년 연속수상, ‘대한민국 공헌상’, ‘2017년 국민 평화상’,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 등은 그동안 서초구의 충직한 일꾼으로 지내며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향상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소산이다.

다가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이 내부 결집 및 외연 확장에 나서며, 선거체제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3선에 도전하는 김안숙 의원 역시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 의원은 “정치인들은 선거 기간에만 유권자를 주인공으로 모시다가 선거 후에는 시민의 심부름이 아닌 권위적인 자세로 돌변하며 좋지 않는 이미지로 각인되기도 한다. 선거철만 반짝 활동하는 의원이 아닌, 어느 때라도 구민들과 함께 모여 귀를 기울이면서 이를 몸소 실천하는 일꾼이 되고 싶다.”며 “정치인들 스스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함은 당연하며 유권자들도 후보자에 대해 제대로 평가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지역을 위한 거창한 대형사업과 특수시책보다는 작은 것 하나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며, 오늘 제기한 현안에 대한 대책 하나하나가 구민들의 민생안정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인문학 창작시를 공부해 온 김안숙 의원은 민주문학예술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 공부를 하면서 2012년 아세아 문예 등단, ‘아리랑 꿈’, ‘꽃이 된 세월’을 출간하며 전국의 구의원 중 최초로 시집을 출간하기도 한 그녀는 ‘당신의 징검다리’라는 제목의 3번째의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다. 김안숙 의원은 “‘당신의 징검다리’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여러 개의 돌이 보폭에 맞게 놓일 때 유익한 다리 역할을 하듯 서로 시적 좌표를 빛내자는 결의로 의미를 부여했다.”며 “정치, 문화, 사회, 경제, 교육, 여성, 외교, 복지 등 어느 분야에서도 인문학의 정서는 꼭 필요한 소중한 소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뢰받는 의회, 효율적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안숙 의원. 김 의원의 의정철학은 바로 ‘소통과 화합’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만이 아닌 ‘소통과 화합’으로, 또한 견제와 비판을 통하여 의정활동에 충실할 것을 약속한 김안숙 의원은 “서초구의회와 시 집행부가 힘을 합쳐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구민의 삶의 질적 향상과 복지에 힘쓸 계획이다. 남은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참신한 사고와 역동성을 살려 서초구민을 위한 민생지킴이가 되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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